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제안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라운지는 모두에게 무심코 버려지는 것에 각자의 가치를 담아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디자인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협업 공간이다.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와 공간 디렉터 그리고 6명의 디자이너가 모여 함께 가치를 부여하는 디자인을 제시한다.
현대자동차의 ‘리스타일(Re:Style)’은 자동차와 패션업계의 이색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자동차 폐기물과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이번 컬렉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 한 걸음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파트너 | 현대자동차 |
공간 디자이너 | 스튜디오 프래그먼트 서동한 실장 |
참여 디자이너 | 강영민, 김하늘, 이우재, 박민정, 박형호, 로우리트 콜렉티브 |

강영민

김하늘

이우재

박민정

박형호

로우리트 콜렉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