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아트디렉터 쇼메이커스와 월간 <디자인> 이 함께 준비한 기획관.
2023년, 생성형 AI의 등장은 디자이너를 비롯한 창작자들에게 기대와 두려움을 함께 안겨주었다.
결국 인공지능은 디자인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새로운 기술을 수렴하고 공생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키네틱 아트와 생성형 AI로 구성한 이번 전시가 전하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