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뮤지엄은 2019년 10월 서울 삼성역 인근에 개관한 도심 속 대형 미술 전시 공간이다. 개관 이래 총 14회의 블록버스터 전시에 누적 1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Google 평점 4.5(5.0 만점)를 기록하며 국내 사립 전시관 중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 유수의 미술관 및 기관과 협업해 19~20세기 서양미술 거장들의 명화를 비롯하여 미국 현대미술까지 아우르는 전시를 기획해왔다.

MY ART MUSEUM, opened near Samseong Station in October 2019, is a large-scale urban exhibition venue that has hosted 14 major exhibitions and attracted 1.2 million visitors. In partnership with leading European and American institutions, it showcases masterpieces from the 19th and 20th centuries through to contemporary art, making it one of Korea's private museums with the highest visitor ra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