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민

Lee, Choongmin

이충민

Lee, Choongmin

나만을 위한 향기를 디자인하다.

다채로운 향기와 모양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방향오브제가 있습니다. 관객은 사람보다 큰 원형으로 구성된 매대 주변을 돌며 다양한 모양과 향을 바구니에 직접 담아 보거나 쌓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향과 모양을 관객이 직접 창조하고 만들어냅니다. 관객이 매대를 돌며 자신만의 향기와 디자인을 제작하는 모습이 전시에 녹아 표현됩니다.

대표CEO이충민

대표CEO이충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