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까르네
Le petit carnet
쁘띠까르네
Le petit carnet
프랑스 유학시절 경험을 그림에 담아요.
프랑스에서 살면서 느꼈던 일상생활속의 여유와 자유로움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삶속에 그냥 지나칠수있는 풍경들, 기억속 따뜻한 순간들, 그리며 제 그림을 보는 관객들도 그림을 통해서 잠깐의 쉼과 따뜻함과 여유를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전시 컨셉도 따뜻함 여유로움 이란 주제로 컨셉을 잡고 마치 관객들이 제 기억속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으로 전시를 기획하려고 합니다.
I paint the relaxation and freedom of everyday life I felt while living in France. I hope that the scenery that can be overlooked in life, the warm moments in my memory, and the audience who see my paintings will feel a moment of rest, warmth, and relaxation through the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