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우
앙상하지만 존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듯 자신의 뼈와 살을 바쳐 이곳에 있다. 차갑고 단단한 금속은 뼈대를 이루기도 하고 부드럽고 간결한 목재는 언제 깎여 사라져도 상관하지 않는다. 이들은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구라는 품목으로 곁에서 공감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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