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의 건강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공정무역 건과일을 친근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공정무역으로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고자 하는 어스맨의 미션에 아트 콜라보가 더해져, 소비자에게 윤리적이고 건강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전달한다.
http://www.earthm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