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

BFMIN

범민

BFMIN

한국의 대표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BFMIN)이 오랫동안 구상한 개인 작업 시리즈 의 생애 첫 출생 신고식!

까르띠에〮불가리 등 명품은 물론 지드래곤 같은 탑 아티스트, 삼성〮SKT를 비롯한 대기업이 사랑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BFMIN). 최고의 파트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그가 십여 년 찬찬히 그려온 개인 작업 을 세상에 처음 선보인다. 어린 시절, 우린 멀리 보이는 친구에게 손을 들어 흔드는 ‘수인사’를 했다. 반가움이 충만한 ‘안녕 수인사’를 그린 연작이 바로 이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 간격은 다소 멀어졌지만, 헬로맨을 통해 잇고 싶은 마음으로 범민 작가는 “멀어도 가깝다” 전시를 준비했다. 슈퍼맨, 스파이더맨보다 더 필요한 이 시대의 진정한 히어로 “헬로맨”의 활약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