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까는 옷장 속에 잠들어 있는 추억이 담긴 옷을 재활용하여 인형으로 재탄생시킵니다.
비록 예전만큼 옷으로써의 역할과 기능은 하지는 못했지만, 그 옷에 담긴 추억과 이야기를 찾아 세상 밖으로 꺼내어, 가족, 친구들과 잊혀졌던 옛 기억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발견하는 것입니다.
’쓸모없는 옷‘에서 소재를 찾아 ’인형‘이라는 기능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생활속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또한 취미로써의 바느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Boneka is a company that recreates old clothes with memories into dolls. We give new life to clothes stored in our closets, take them out of the world, and then share the stories with our family and friends. We strive for upcycling in our daily life by exploring materials from old clothes and scrap fabrics rather than using new clothes or fab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