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용기가 담긴 방화복 업사이클링 상품과 아라미드 소재의 순환 경제 전환을 위한 여정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체험 전시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가치를 직접 느껴볼 수 있어요. 용감한 사람만이 서로가 서로를 구할 수 있다. 119레오 소방서 소방관의 자리에서 소방관에게 필요한 장비를 갖고 나와 소방관을 구해주세요!

Turn-out gear(firefighter suit) upcycling products containing the courage of firefighters and the journey of aramid materials to transform the circular economy. Feel the value of rescue each other directly through the experiential exhibition. Only brave people can be Rescue Each Other. 119REO Please get the equipment they need from the fire department firefighter's seat and save the firefi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