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은 예술 미니 도자기'
이라도예 미니 도자기는 누구나 도자기를 소유하고 '아름다운 쓰임새'에 맞게 도자공예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며
대중적으로 어느 누구나 부담 없이 누릴 것이 목표가 되어.

2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지금까지 미니 도자기를 수 공예 작업으로 만들며 대중과 만나오고 있다.

그동안. 디자인과 스타일이 트렌드에 따라 변화가 있었지만, 전통예술의 축소 구현한 작품과 트렌드를 반영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다양한 오브제와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내 손안의 작은 예술 미니 도자기'
소형의 미니 도자기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고 직접 고르는 체험형 컨셉으로 마치 보물 찾기하는 재미도 느끼고,
작고 아기자기한 진열들로 소인국에 온 거인 같은 착각을 들게 만든다. 다관이나 티 팟 세트의 정교한 퀄리티로 왕실의 티타임에 초대받은 느낌도 들 것이다.
전통적인 미니 달 항아리나 주병 백자 청자들은 선조들의 아름다운 도자 예술의 미를 느끼며 전통 옹기 항아리 장독대 등 은 옛 정서를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