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트렌드에 맞춰 세 명의 목수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좋은 가구의 시작으로 “모듈 가구”에 주목하였습니다. 각자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는 목수들이 자신들만의 ‘위트’로 개별적 유닛 박스를 만들어 하나의 가구를 탄생시키는 것. 우리는 사용자에게 아이템을 제공할 뿐, 가구의 완성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취향, 니즈, 선택에 맡겨, 자신들의 공간에 재미를 불어 넣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역동적인 느낌을 위하여 휠을 장착해 가구의 정적인 개념을 벗어나서 동적으로 확장하고자 하였습니다.

TTP carpenters embrace the customization trend with modular furniture. Each crafts captivating unit boxes, allowing users to create unique pieces reflecting their lifestyle. Going beyond static furniture, TTP incorporates wheels for dynamic expansion. The essence of TTP lies in the distinct designs of the three carpenters showcased in a single piece, adding charm to modular furni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