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름은 일주일에 단 하루라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실천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플라스틱이 미래 환경의 위협이 되는 시대.
노플라스틱선데이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끊어진 자원 순환고리를 회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듭니다.

시민의 참여로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을 수집하고,
오픈 소스를 활용해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들을 공유하고,
지역 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자원 순환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NoPlasticSunday is named to suggest reducing the use of single-use plastics, even one day a week.

We're in the decisive moment when plastics that make our lives convenient become a threat to the future environment.

NoPlasticSunday restores the broken recycling system of plastic waste that creates opportunities and values for the better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