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공명: 사유하는 균사
<AI Resonance Mindful Fungus>
2023년, 생성형 AI의 등장은 디자이너를 비롯한 창작자들에게 기대와 두려움을 함께 안겨주었다. 결국 인공지능은 디자인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새로운 기술을 수렴하고 공생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키네틱 아트와 생성형 AI로 구성한 이번 전시가 전하는 메시지다.
In 2023, Generative AI made creators include designers feel expectation and fear together. Eventually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affect design ecosystem overall. Therefore, we should try to co-exist with the new technology. It’s the message we show with kinetic art and generative AI in this pavi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