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우스 비전과 가치
디자인하우스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콘텐츠를 근간으로 다양한 각도의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각 매거진 타이틀은 언제나 최초와 최고를 지향하고 있으며 단행본, 기업출판, 전시, 교육, 그 외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국/내외 브랜드와 고객 사이 연결고리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경험에 개성 있는 시각과 창의적인 방식을 더해 시대에 걸맞은 유연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우리 業입니다.
이 業은 우리와 연결된 모든 일과 사람을 이롭게 하여 우리에게 사회적 의미를 부여합니다.
디자인하우스가 추구하는 직원의 행복, 기업의 행복, 파트너의 행복, 고객의 행복은 이 사회의 건강한 순환고리입니다.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 오다.
‘디자인’이라는 용어조차 낯설던 1976년,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사회적 명분과 취지를 가지고, 월간<디자인>을 발행 해 국내 디자인 산업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전시 산업의 큰 획을 긋다.
우리나라 최대의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1994년부터 개최해왔으며, 2002년부터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06년에는 올림픽공원에 창사 30주년 기념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을 건축 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미디어 전문기업입니다.
전통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를 운용하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물론 온라인 전반에서 모든 영역의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및 미디어 기업으로서 규모와 브랜드 파워 두 측면을 강화해 세계 최고의 콘텐츠 미디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