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토리는 브랜드의 맥락을 해석하고 감각의 언어로 번역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이번 전시는 ‘Brand Translator’를 상징하는 영사기와 뷰파인더를 통해, 브랜드의 생각이 빛과 경험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시네마틱하게 표현합니다.

공간은 해석의 프레임이 되고, 관람객은 브랜드의 맥락을 새로운 감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LABOTORY is a design studio that interprets the context of brands and translates it into the language of senses.

Through the projector and viewfinder that symbolize Brand Translator, this exhibition expresses how brand perception transforms into light and experience.

Space becomes a frame of interpretation, inviting visitors to encounter brand context through new sensib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