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RAWROW

로우로우

RAWROW

Product, 일상에 필요한 것을 만든다.Project, 꼭 필요한 일을 한다.가장 무거운 짐을 가장 편하게 옮기기 위한 방법, ‘R TRUNK‘

오래전엔 바구니 같은 것들이 지금 우리가 쓰는 가방을 대신했다. 시대가 흘러 넣을 게 많아진 가방은 크기가 커졌고 사람이 들기엔 너무 무거워졌다. 사람들에겐 짐을 편하게 옮기기 위한 방법이 필요했다.
우리는 제품을 만들 때 ‘본질’을 먼저 생각한다. 로우로우가 생각하는 트렁크는 ‘짐을 운반하고 이동할 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도구’여야 한다. 50년 동안 머물러 있던 캐리어 손잡이를 바꾸고, 본질에 대한 생각과 고집으로 ‘가장 무거운 짐을 가장 편하게 옮기기 위한 방법, R TRUNK’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