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마음

Mindle Maum

민들레마음

Mindle Maum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셜 벤처 민들레마음

민들레마음(Mindle Maum)은 올해 3월부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꿈틀꽃씨에서 매월 ‘상상나라 그림교실’을 열어 40여 명의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과 그린 그림으로 만든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 수익금 3분의 2를 어린이직업체험교실 운영비로 지원하는 등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에 환원하고 있다. 2019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들 그림으로 만든 귀여운 굿즈를 만나 보자.
@mindle.m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