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ce
프라이스
frice
프라이스
디자이너가 볶아주는 한국맛 볶음밥. '나'라는 이름의 볶음밥은 어떤 모양일까?
Frice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굿즈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Frice(fried rice의 줄임말) 브랜드의 의미를 주제로 한 ‘볶음밥 키링’ 고객참여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나만의 볶음밥 키링을 만들며 Frice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다양한 굿즈와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그리고 Frice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콘텐츠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Frice is a brand that reinterprets Korean culture and lifestyle through a designer’s perspective. Frice will host an interactive booth themed around the brand's meaning, fried rice. Visitors can create their own custom 'Fried Rice Keychains' while engaging with the brand. They will also have the chance to explore various goods, reinterpretations of Korean traditions, and designer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