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 Atelier
엔오에스 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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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오에스 아뜰리에
'뭐먹고 쌌어?'의 모모쿠(MOMOKOO)와 매일매일 함께합니다.
미디어아트 캐릭터 '모모쿠_Momokoo' 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음식을 섭취하고 똥을 쌉니다. 반드시 무언가를 먹으면 똥을 쌉니다~ 모모쿠는 한국어에서 "뭐먹고 싼 똥이야?"라는 말에서 '뭐먹고'라는 표현을 귀엽게 발음해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은 음식에 따라서 건강한 똥, 화난 똥, 뚱뚱한 똥, 무뚝뚝한 똥, 아픈 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뭘 먹었는가?'가 각각의 캐릭터의 컨셉인 것입니다. "뭐먹고 싼 똥이야?" 에서 시작된 "모모쿠"가 매일매일 우리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
We eat and poop every day. It is natural that you go to the bathroom after you eat. Momokoo is a Korean name created by cutely pronouncing the expression, “what did you eat?” from the sentence, “What did you eat to make this poop?” Depending on the food we eat, we can either have healthy, angry, fat, blunt or sick poop.“What did you eat?” is the concept for each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