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에서 받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트리트 무드의 디자이너 브랜드 에비드입니다.
한국화 모티프의 그래픽을 아이템에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회용품을 최소화하고, 재사용 가능한 패키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종이 행택과 접착 폴리백 대신 키링 행택과 스트링 부직포 파우치를 패키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VID is a designer brand with a street mood that modernizes inspiration from Korean culture and arts. It is characterized by items featuring graphics with motifs from traditional Korean painting. We aim to minimize disposable products and prefer reusable packaging. Instead of paper hang tags and adhesive polybags, we use keyring hang tags and string non-woven pouches for packa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