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라는 키워드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끝에는 ‘생태계＇가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인간, 동물, 자연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환경의 오염, 동물의 멸종은 인간으로부터 시작되고
결국엔 우리의 피부와 건강을 포함한 생태계 전체를 위협합니다.

슬로소피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서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재활용'과 '새 활용'을 제시합니다.
버려진 것들 본래의 가치 이상으로 재탄생한 공간을 선보이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과 지류에 각자의 상상을 더하여 새로운 조형물로 또 한 번 '새 활용'합니다.

'Clean Beauty' is not just a matter of beauty but the ecosystem that we live in.
Fast beauty can cause pollution and pollution threatens not only our skin and health but the ecosystem itself.

Slosophy suggests 'Recycle' and 'Upcycle' as the solution to environmental problems.
We upcycle recycled materials into plastic art to create a space beyond the purpose of those that were once thrown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