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Apples
빈티지애플스
Vintage Apples
빈티지애플스
여러 팝업과 패션 브랜드의 스토어가 즐비한 서울 성수동은 패션과 유행에 예민한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거리가 됐다.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숍도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튼튼하며 새 옷과는 또 다른 멋이 있는 빈티지 패션 역시 인기다. 빈티지 의류는 옷의 수명을 늘리고 폐기 주기를 늦춰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가볍게 구매할 수 있는 기본 스타일부터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 취급하는 브랜드는 폴로, 버버리, 나이키, 아디다스, 휴먼메이드, 베이프, 스투시, 슈프림, CDG, 오클리, 팔라스, 칼하트 등에 이른다고. 대표가 해외에서 제품을 직접 바잉해 엄선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Seongsu-dong in Seoul, known for its pop-ups and fashion brand stores, has become a hotspot for young people tuned into fashion trends. Among the diverse fashion shops, vintage clothing holds a special appeal, offering a timeless quality and distinct style that new clothes often can't replicate. As a sustainable fashion choice, vintage clothing extends the life cycle of garments and slows down waste. "Vintage Apples," a vintage select shop in Seongsu-dong, offers a curated range of items from casual basics to high-end brands. The shop's collection includes pieces from brands like Polo, Burberry, Nike, Adidas, Human Made, BAPE, Stüssy, Supreme, CDG, Oakley, Palace, and Carhartt. Each item is carefully sourced directly by the owner from overseas, ensuring a unique and high-quality 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