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OY

마이도이

MYDOY

마이도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리 업사이클링 주얼리 브랜드 '마이도이'

MYDOY는 매년 22만 톤의 폐유리가 매립되는 환경오염의 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깨지고 마모된 유리 폐기물을 업사이클링 하여 캐주얼 액세서리를 제작합니다. 이를 위해 유리를 도자틀 위에 녹이는 생산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어떤 형태의 폐유리든 간에 상관없이 동등한 공정을 거칩니다. 이런 노력으로 MYDOY는 세상에서 쓸모없다고 여겨진 유리를 새활용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만들어냅니다.

MYDOY creates casual accessories by upcycling broken and worn glass waste to cope with environmental pollution, in which 220,000 tons of waste glass is buried every year. For this, by using the production method of melting glass on a ceramic frame, any form of waste glass goes through an equal process. MYDOY makes the world's only jewelry by reusing glass that was considered useless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