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OSMIQ
누스미크
NUOSMIQ
누스미크
도시, 바다, 하늘, 성수동… 스토리를 담아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브랜드 누스미크
'Of The City' 테마로 도시에서 나오는 폐기물 업사이클링 스토리를 담았다. 일상에서 너무 많이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활용한 신발의 밑창, 구두 굽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디자인 시도를 했으며 선인장 가죽과 재생가죽,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한 소재의 믹스매치로 유니크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Under the theme of , it contains the story of upcycling waste from the city. It has made new design attempts such as outsoles and heels of shoes using plastic that occurs too much in daily life, and presents a unique collection with a mix match of materials using cactus leather, recycled leather, and discarded j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