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편안한 온도, 견고하지만 유연한 물성을 다채롭게 표현합니다. 자연이 주는 나무를 깎고 다듬어 그것을 닮은 사물을 담아냅니다. 오래도록 길들여 곁에서 쓰임 받는 매일의 사물을 만듭니다.
대표CEO김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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