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in은 일상 속 작은 사무·생활용품을 감각적인 오브제로 재해석하는 데스크테리어 브랜드입니다.

감성 소비의 확산 속에서, 소비자의 책상 위에서 ‘작고 확실한 행복’을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본 전시는 Sweetin이 제안하는 감성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오브제를 통해, 일상의 공간이 달콤한 휴식과 영감의 장소로 확장되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Sweetin is a deskterior brand that reinterprets small office and everyday items into aesthetic objects.

Amid the rise of emotional consumption, it aims to delive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on the consumer’s desk. This exhibition presents Sweetin’s sentimental yet functional objects, offering an experience where everyday spaces transform into places of sweet rest and inspi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