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한 장 그림을 그리고 묶어서 만든 ‘내 주머니 속 애니메이션’. 소시민워크(sosiminwork)의 플립북 시리즈는 책장을 후루룩 넘기면 여러 장으로 이어진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책이다.
http://www.sosiminwo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