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RE;CODE

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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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의 리플레이: 과거를 되감아 새로움을 창조하다.‘옛 스웨터들’을 풀어 새 생명을 감는 창작을 경험하는 업사이클링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 래;코드는 소각 예정인 재고를 활용해 새 컬렉션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와 협업하는 활동을 2012년 론칭 이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형 디스플레이 구조물에 과거에 제작한 스웨터를 전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스웨터에서 풀려 나온 실로 놀이하듯 새로운 사물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참여형 전시를 기획했다. 이는 래;코드의 대표 워크숍인 ‘RE;table’로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업사이클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대표CEO윤영민

대표CEO윤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