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속에 갇힌 기억을 물성으로 끌어냅니다. 차가운 금속 위에 새겨진 온기 있는 이미지, 프린드는 사라질 뻔한 순간을 작품으로 환원합니다. 빛에 따라 변하는 금속의 결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새로운 표정을 만듭니다. 잊혀지지 않는 디자인, 영원히 머무는 기억. 프린드는 ‘추억의 물성화’를 통해 일상의 이미지를 예술적 오브제로 바꿉니다. 평범한 사진 한 장이 금속 위에서 작품이 되는 경험, 그 경험을 프린드에서 만들어드립니다.

We bring digital memories into the physical world.
On cold metal, we engrave warm images, transforming forgotten moments into lasting works of art.
As light shifts, the metallic texture reveals new expressions, capturing the passage of time.
Prind materializes memories, turning ordinary photographs into unique art pieces you can touch, feel, and keep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