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두카 나미비아의 여성들은 자신의 일상에서 소중한 순간을 자유롭게 수놓습니다. 모두의 일상이 다르듯 자수는 같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하나가 나만을 위한 자수 동화 같습니다.
대표CEO임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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