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PARK MINJEONG

박민정

PARK MINJEONG

박민정

폐종이를 분해하여 만드는 지속가능한 아름다움

펼쳐지지도 못한채 버려지는 신문지의 존재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시작된 시리즈입니다.
신문지를 해체하여 얻어진 종이펄프를 다시 뭉쳐내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건조한 표면의 질감을 통해 종이만의 독특한 물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만 지나도 쓰레기가 되는 신문지를 우리 곁에 오래 둘 수 있는 리빙제품으로 만듦으로써
버려진 것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대표CEO박민정

이메일alswjd1429@gmail.com

대표CEO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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