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Playing Record, LP판은 한때 긴 음악을 담아내며 195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점차 그 쓰임을 잃고 잊혀졌습니다. 기록의 가치를 믿는 오롬은 쓰임을 다한 LP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레코드 노트’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한때 음악을 기록하고 담았던 LP가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담는 노트 커버가 됩니다. 마치 음반 속 숨겨진 ‘히든트랙’을 발견하듯, 오롬의 레코드 노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기쁨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Long Playing Records(LPs) were gradually discarded as technology advanced and they lost their use. Believing in the value of records, OROM repurposed these LPs to create record notebooks. LP, which once recorded music, is now a notebook cover that contains your story. As if discovering the hidden track in the LP, you will discover unexpected joy in your daily life through OROM's record note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