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뮤는 2015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잇는 디자인 활동을 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잊혀가는 문화적 가치와 사양화된 2차 산업을 회복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다양한 인쇄 매체와 제품, 공간, 전시, 콘텐츠 퍼블리싱 등을 통한 디자인을 제안한다.
http://oimu-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