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파스텔의 따뜻한 색감과 내용으로 잠시 그공간에 나 자신을 맡기게 해주고, 그림의 터치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을 만들듯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 그림을 통해 소통하는 우리의 삶을 만들어 나간다.
대표CEO오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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