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의 변신은 무궁무진 합니다. 한 단어로 정해진 색깔이, 100년 넘게 지속되어 온 기본 형태가 수 없이 다채로운 형태와 쓰임새로 다시 태어나는 새활용의 1차적인 영감이 되어줍니다. 가장 가까운 우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삶을 그리고 순환을 경험케 합니다.
대표CEO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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