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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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Colloquium Meet-up’19A Set of Global Challenges

올해는 네이버가 세상에 첫선을 보인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벤처 기업 네이버컴의 시작은 검색이었지만, 매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며 성장을 거듭해왔다. 지금도 네이버 안에는 새로운 벤처들이 태어나고 있다. 이렇게 젊어진 네이버는 또다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A Set of Global Challenges’ 가 되었다. 이번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밋업 ’19’에서는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라인, 웹툰, 밴드 등 다양한 네이버 속 독립회사(CIC)들의 글로벌 활약상을 통해 네이버 디자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자 한다.

CEO한성숙 HAN, SEONGSOOK

CEO한성숙 HAN, SEONGS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