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은

Nam Do Eun

남도은

Nam Do Eun

긍정의 에너지와 쓰임을 담은 금속 오브제 가구를 만듭니다. ME;마음을 담은 선반, 나를 닮은 공간

선반에 물건을 채우는 행위는 마치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채워가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각 칸에 물건을 배치할 때마다, 우리는 그 안에 우리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책 한 권, 소중한 사진, 작은 장식품, 모든 소품은 이 선반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게 됩니다. 금속으로 만든 비정형 원통 사이드 테이블, 볼트 모양의 스툴, 반려동물을 닮은 벤치 겸 사이드 테이블은 따뜻함과 유머를 더합니다. 직선의 3단 선반이 중심을 잡아줍니다. 이 작은 가구들은 각각 독립적인 요소이지만,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조화로운 공간을 만듭니다.

Displaying objects on shelves is like recharging one's mind and thoughts. Every time we place an object in sheles, we record our memories and stories inside it. The irregular cylindrical side table, bolt-shaped tool, and bench side table resembling a pet add warmth and waiting. These small pieces of furniture are each independent element, but arranged together they occupy a harmonious space.

대표남도은

이메일happyboltedi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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