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a
이민아
Lee, Mina
이민아
이민아
세콤달콤 통통튀기는 공상의 놀이터,환상차림
이번 전시의 컨셉은 알록달록한 세콤달콤 통통튀기는 “마음의 표면"에서 온 환상차림입니다.
"마음의표면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사건들의 뿌리는 하나의 감정을 바탕으로 한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제작한 시리즈작업입니다.
마음의 표면에 떠다니는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고 또 이해하기 시작한다면 타인에 대한 감정을 이해하기에 보다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조금 더 세상이 행복해질 것이라 기대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The concept of the exhibition is aliens from the colorful sweet and sour "surface of the heart."
"The Surface of Mind" is a series of works based on the idea that the roots of all events in the world are based on one emotion.
I think it will be easier to understand how you feel about others if you start to see and understand your feelings floating on the surface of your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