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캔버스는 일상 속의 여러 가능성을 포착해 디자인으로 그려낸다. 코로나19로 바깥 나들이가 어려웠던 한 해, 디자이너는 사람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사계절의 정취를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각 계절의 인상을 잡아낸 디자이너의 해석을 엿볼 수 있다.
대표CEO이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