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공간은 당신을 닮았나요?"
공간 속에 조용히 빛나는 곡선의 조형, 그리고 취향에 따라 선택한 색의 온도와 밝기는 잊고 있던 나를 표현하는 시작이 됩니다.
익숙한 일상과 공간 속에 피어나는 하나의 움직임처럼, 감각적인 이끌림과 함께 한 켠에 묻어두었던 표현의 가능성을 열어보려 합니다.
“당신의 취향, 가장 개인적인 공간에서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Most spaces are starting to look alike, with white walls, minimal furniture, and traces shaped by trends over taste.
Through the 2025 Design Festival, Greenwaycourt presents lighting that adds gentle movement to familiar spaces.
Subtle curves and chosen light colors and brightness quietly express the self you may have forgotten.
What if your taste began in your most personal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