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KIM, SEUNGHWAN

김승환

KIM, SEUNGHWAN

에이프릴스케이프

온기로 공간을 채우다

에이프릴스케이프의 ‘쿼터‘ 시리즈는 심플한 디자인의 원목 가구와 소품으로 작게는 책상 위부터, 크게는 호텔 로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확장이 가능하도록 모듈화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보다 많은 공간이 4월의 어느 한 장면처럼 원목의 온기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