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터하우스는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브랜드입니다.

한 코씩 꿰어내어 만드는 니트라는 소재는 팀의 작업 방식과 닮았습니다. 소재를 연구하고 편직과 제작을 직접 합니다. 그리고 캠페인 모델과 촬영, 편집까지 모두 인하우스에서 진행합니다. 각자의 역할에 맞춰 부분, 부분 꿰어내듯 만들고, 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 전달합니다.

일련의 과정을 스웨터하우스의 이야기로서 콘텐츠화하고, 결과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할 계획입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었는지, 도구들과 실험 작품들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SWEATERHOUSE is the team which makes its origin products.

Knitwear is made by knitting single nose, resembles the way team works. We study and do knitting and production ourselves. The campaign model, shooting, and editing are all conducted in-house too.

We plan to display the results in various ways. Also, we are planning to display tools and experimental works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