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

KIM, HYEMIN

김혜민

KIM, HYEMIN

루치아

천 번의 대패질, 당신을 붙잡고 싶다

시간이 걸려도 행복해질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루치아.
일상의 생각들을 나무에 녹여 디자인하며, 선인장처럼 가끔씩 들여다봐도 언제나 따뜻함으로 공간을 채우는 가구를 만들고 있다.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를 기억하고 기록할 제품으로 한 발짝 두 발짝 다가갈 것이다.

이메일khm3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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