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만 스튜디오
Joguman Studio
조구만 스튜디오
Joguman Studio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그렇다고 안 중요하단 건 아니야
"만들고 그리고 이야기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입니다.”
2017년에 시작된 조구만 스튜디오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삐뚤빼뚤한 공룡 낙서에서 시작된 ‘하찮은 공룡들’ 시리즈는 ‘UBHC (Unforgiving Brutal Herbivore Club / 자비없고 잔인한 초식동물 클럽)’ 세계관으로 확장되어, 현재 조구만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캐릭터 시리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은근히 스며들어, 조구만 행복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