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Mono series’는 우리 일상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오브제의 기능을 낯선 모습으로 형상화한다. 각기 다른 선들이 각기 다른 재미난 형태를 취하며 마치 드로잉하듯 공간 곳곳을 채운다. 기존의 가구가 갖는 전형적인 형태에서 벗어남으로써 사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익숙한 것들로부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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