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정, 김민지

Heo Yujeong, Kim Minji

허유정, 김민지

Heo Yujeong, Kim Minji

빅데이터 기반 행운 부적 온수호

사주명리학은 수세기동안 사대부층의 심리 상담과 목표의식 강화의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명리학을 전문으로 한 관직까지 있을 정도였지요.
이러한 부적은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지인을 응원하는 등 간단하게 우리의 삶에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의 12지신과 오행을 적용한 시각적 요소를 바탕으로한 개인화된 부적을 제안합니다.
나의 수호동물 위에 오행을 보완하는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 쉽게 부적을 만들어 가족 및 친구들과 주고 받아보세요.
부스에서는 행운기운 거울셀카를 찍어 오행을 보완해보세요!

For centuries, fortune-telling has helped with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goal setting. In the Joseon Dynasty, even government offices focused on Ming Confucianism. Talismans offer comfort and can be personalized with cute stickers representing guardian animals and the five elements. Share them with family and friends for luck, and enjoy taking lucky mirror selfies at the booth!

대표허유정, 김민지

이메일illingtohat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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