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원칙을 기반으로 아시아 및 남아메리카 지역 소생산자들과 함께 일합니다. 일상을 채우는 물건을 통해 생산자의 삶과 문화를 보호하고, 손끝으로 만드는 우리의 생활문화를 발견합니다. 사람들의 시간과 손길을 담은 이야기를 디자인하고 전합니다.
대표CEO윤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