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건달
GGulGunDal
꿀건달
GGulGunDal
( )도 춤을 추게 만드는 꿀
-꿀이 좋아 꿀을 그려 나가요. 꿀은 저의 미술도구이자 영감의 원천, 꿀벌들과 40여년간 지새워온 벌쟁이 아버지, 아버지가 이어온 봉산물의 가치를 저버리기 싫어 그 가치를 키워나가는 꿀쟁이 꿀건달의 두 번째 이야기. 꿀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요.
-( )도 춤을 추게 만드는 꿀, 김과장도 이대리도 춤을 추게 만드는 꿀. 옆진사는 철수! 영희도! 남녀노소 누구나 춤을 추게 만드는 꿀.
-꿀렁꿀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