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티크

Fu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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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우산에서 두 손을 자유롭게, 친자연 우산 "텀브렐라"

환경문제로 인해 우산비닐 제공이 중단된 후, 지하철에서 우산을 휴대하기 불편해진 모습을 보고 케이스 일체형 우산 "텀브렐라"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텀블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젖은 우산을 텀블러 속에 넣어 보관하는 발상으로 탄생한 텀브렐라는 비오는 날 우리의 일상에서 젖은 우산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표CEO박지훈

대표CEO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