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아키텍트
dear architect
디어아키텍트
dear architect
‘공간을 고민하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디어아키텍트
이번 전시에서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어린이를 위한 홈 퍼니싱 토이’이다. 단순화된 블록을 조합해 가구를 만들고 사용성이 유사한 가구를 함께 놓음으로써 조형성과 기능성을 학습한다. 각각의 가구 모형은 의인화·캐릭터화해서 어린이의 감정이입을 돕고 AR 기술을 통해 가구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자연스러운 학습을 유도한다.